DRIVING ILLUSION Who Creates The Driving? - 최첨단 LED를 통해 선보인 다양한 드라이빙 모습들 양한 디지털 컨텐츠와 투명한 드라이빙의 구현, 그리고 디지털 퍼포먼스를 통해 드라이빙 주체로서 타이어 모습을 전달하고자 하였습니다.
드라이빙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는 방법
- 150개 Flexible LED 패널을 활용하여 자동차 곡선 외형 그대로를 구현하기 위해 최첨단 공정들로 진행 되었습니다.
- 차량 반대편의 배경이 차체에 그대로 투영 되어 마치 타이어만 도로 위를 주행하는 듯한 모습을 구현하였습니다. 또한 차량 내부를 스캐닝하거나, 외형이 스포츠카, SUV로 변화하는 모습 등을High-Technology를 통해 다양한 디지털 크리에이티브로 표현하고자 하였습니다.
- 2013년 9월 13일, 용산역 아이파크몰 광장에서 진행된 Illusionary Opening 행사는 환상적인 경험을 제공 하였습니다. Digital Creative Car와 대형 LED Wall과의 인터랙티브 미디어 아트, 그리고 국내 최고의 일렉트로닉 밴드인 이디오테잎과 힙합 듀오 리쌍이 함께하는 화려한 디지털 퍼포먼스를 선보 였습니다.